歌曲《海市蜃楼》歌词
신기루 (海市蜃楼) - 애즈 원 (As One)
词:김진아
曲:강호정
编曲:강호정
도시의 불빛마저도
꺼져가는 이 밤
또 다시 힘겨운 하루에 지쳐
내 두 눈을 꼭 감아
Somedays it seems like you just can't go on
Living is a struggle and everything is wrong
Pieces of me slipping across the seat
The screws is tight and I can't beat
키 작은 나무 사이로
새가 다가와서
간절한 소원 있다면
다 들어 주겠다고
나에게 아픔을 주는
모든 생활에서 벗어나
너처럼 날고 싶어
아무도 부럽지 않은
아주 평온한
그 행복만 늘 느낄 수 있게
두 팔 벌려 날아
올라가 하늘아래
열린 세상을 봤어
내 뜻대로 멀리
떠나와 자유로운데
나 왠지 더 슬퍼
내 옆에 따르던 새는
구름위에 앉아
누군갈 기다리면서
울어 본 적 있냐며
너무나 힘이 들어서 마음
다치는 게 싫어서
다 포기하고 싶어
더 지켜보지 않을래
처음 설레 이던 맘까지
다 잊을 수 있게
두 팔 벌려 날아올라가
하늘아래 열린 세상을 봤어
내 뜻대로 멀리 떠나와
자유로운데 난 왠지 더 슬퍼
Reality shoots as quick as you can
Life love pain only the same
Easy come and easy go
Reality is life and life is short
지난날의 내 모습들이 스쳐가
울고 웃던 내가 그리워져
돌아가고 싶어
다시 맘을 둔 그곳에
참 아름다워 눈이 부셔와
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
사랑할래 아픔까지도
날 살게 하는 희망인걸 알아
아름다워 눈이 부셔와
나를 깨워주며 반기는 햇살
사랑할래 내게 다가올
그 아픔까지도